민준이가 집에 처음으로 왔을 때 아기 이불을 깔아놓고 민준아빠랑 쳐다보면서 나중에 크고 나서 이 이불에 눕혀서 사진 찍고 비교해 보면 재밌겠다... 그랬었는데 그 장기 프로젝트의 일부를 공개합니다. ㅋㅋㅋ 아직 두 돌도 안 된 아기인데... 그래도 벌써 이만큼이나 컸구나 싶습니다. 이젠 점점 감당하기 힘든 악동이 되어 가고 있네요. ^^ 지금은 사진 세 장이지만 앞으로 몇 장의 사진이 더해질지 기대해 봅니다.
< 2007년 12월 25일 >
집에 처음으로 온 날입니다. 아직 싸개로 꽁꽁 싸 놓아야 할 때였네요. 까마득한 옛날 일 같습니다.
< 2008년 01월 13일 > 요건 태어난지 26일째 되던 날입니다. 아직 누워만 있지만 그래도 제법 눈 맞추고 놀 때였나 봅니다. 역시나 까마득한 옛날이군요...
< 2009년 10월 24일 > 그리고 가장 최근에 찍은 사진이네요. 이불장에서 요거 꺼내서 너 애기였을 때 쓰던 거였다고 얘기해 주니까 아는지 모르는지 누워서 뒹굴뒹굴 합니다. 사진 찍는다고 그랬더니 어김없이 민준이표 이쁜 짓 날려주십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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